플스3가 나오고
플스 포터블(이하 psp)가 출시된 마당에

플스원으로 주제를 잡은 이유는

8비트게임에서 16비트를 거쳐
차세대 1종인 ps ss n64 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PS vs SS의 라이벌 구도에 따라서
좋은 게임도 많았었고,
많은 사람들이 고전게임으로 지금은 PS게임을 즐긴다.

저때의 게임들이 게임성이 더 좋았던거 같다

지금보면 그래픽은 정말 한참 뒤떨어지지만

나 머리에는 그 동영상들을 보면서
감탄하던 내 모습이 아직 생생하다.

또한 ps2, 3 psp에서의 ps게임 구동가능으로
플스롬의 공유가 조금 활발해지기에
본 주제를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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